단골을 기억하는 가게
동네 가게의 가장 큰 자산은 다시 오는 손님입니다. 사장님이 얼굴과 취향을 기억하면 좋지만 손님이 늘수록 다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이 장부는 손님마다 방문 횟수와 마지막 방문일, “덜 맵게”, “아이 둘”처럼 취향 메모를 남겨 계산대에서 이름만 검색하면 바로 떠올릴 수 있게 합니다.
적립과 혜택
방문마다 도장을 하나씩 찍는 방식과 결제 금액의 몇 %를 포인트로 쌓는 방식 중 고를 수 있습니다. 도장이 목표 개수에 닿으면 빨갛게 표시되고 “혜택 사용”을 누르면 그만큼 빠집니다. 포인트 방식에서는 결제 금액을 넣고 방문을 누르면 적립률만큼 쌓입니다. 종이 쿠폰을 함께 쓰고 싶다면 쿠폰·도장 카드로 인쇄용 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손님을 다시 부르는 목록
보기에서 “이번 달 생일”, “오랜만인 손님”, “혜택 받을 차례”를 고르면 해당 손님만 모아 줍니다. 생일 손님에게 작은 서비스를 준비하거나 한동안 오지 않은 손님에게 새 메뉴 소식을 전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다만 홍보 문자를 보내려면 따로 동의를 받아야 하니, 동의를 받은 손님에게만 보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손님 연락처를 적어도 되나요?
연락처나 생일처럼 손님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적으려면 수집·이용 목적을 알리고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름 대신 "빨간 모자 손님"처럼 별명과 메모만 적으면 동의 없이도 쓸 수 있습니다. 동의서는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privacy-consent/)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도장과 포인트 중 무엇이 나은가요?
객단가가 비슷한 가게는 방문마다 도장을 주는 방식이 간단하고, 결제 금액 차이가 큰 가게는 금액의 몇 %를 쌓아 주는 방식이 공정합니다. 어느 쪽이든 실제로 얼마의 비용이 드는지는 [적립 쿠폰 비용](/stamp-cost/)으로 미리 따져 보세요.
"오랜만인 손님"은 어떻게 정하나요?
마지막 방문일에서 정한 날수(기본 45일)가 지난 손님을 보여 줍니다. 가게 방문 주기에 맞춰 숫자를 바꾸면 되고, 이 목록을 보고 안부 문자를 보내거나 다음 방문 때 반갑게 인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