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휴무 안내문 만들기

갑자기 하루 문을 닫아야 할 때, 사유와 날짜만 고르면 문에 바로 붙일 수 있는 A4 휴무 안내문이 만들어집니다. 개인 사정, 경조사, 설비 점검, 재료 소진, 휴가 문구를 골라 고쳐 쓰고 바로 인쇄하세요.

문구 고르기

고른 뒤에도 아래에서 글자를 마음대로 고칠 수 있습니다.

내용

한 줄에 "요일 | 시간"처럼 세로줄(|)을 넣으면 왼쪽·오른쪽으로 나뉜 표처럼 인쇄됩니다.

모양

색
크기
SNS 크기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스토리, 네이버 플레이스 소식, 카카오톡 채널에 올리기 좋은 비율입니다.
글씨체

손님이 가장 먼저 찾는 것은 “언제 다시 여나요”입니다

문 앞에 “오늘 휴무”만 붙어 있으면 손님은 내일도 쉬는지, 이번 주 내내 쉬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임시휴무 안내문은 쉬는 날짜보다 다시 여는 날짜를 더 크게, 분명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위 도구의 문구 예시도 모두 “○일(요일)부터 정상 영업합니다”라는 문장을 넣어 두었고, 날짜와 요일만 바꾸면 됩니다. 요일까지 함께 적으면 손님이 달력을 보지 않아도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휴무 사유는 길게 쓸 필요가 없습니다. 경조사나 건강처럼 개인적인 일은 “개인 사정”이면 충분하고, 오히려 짧게 적는 편이 정중하게 읽힙니다. 다만 설비 점검이나 재료 소진, 휴가처럼 손님이 들으면 고개를 끄덕일 만한 사유는 한 줄 적어 두면 “무슨 일 있나” 하는 단골의 걱정을 덜어 줍니다.

문에 붙이기 전에 이것도 함께 바꾸세요

요즘 손님은 가게에 오기 전에 휴대폰으로 먼저 확인합니다. 문에 붙인 안내문은 이미 가게 앞까지 온 손님에게만 보이니,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의 임시휴무 설정과 카카오맵 영업시간, 배달앱의 영업 일시정지를 함께 바꿔 두어야 헛걸음하는 손님이 줄어듭니다. 단골 손님 연락처를 가지고 있다면 단골 문자 문구를 참고해 짧은 안내 문자를 보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잘 보이는 안내문 만들기

안내문은 멀리서도 읽혀야 합니다. 이 도구는 제목 글자 수에 따라 글자 크기를 자동으로 맞추기 때문에, 제목은 “임시휴무”처럼 짧을수록 크게 인쇄됩니다. 색은 빨강이나 검정처럼 대비가 강한 조합이 눈에 잘 띄고, 유리문에 붙인다면 바깥에서 보이도록 흰 바탕 안내문을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연휴처럼 미리 알 수 있는 휴무라면 명절 휴무 안내문을 일주일쯤 전에 붙여 두세요.

SNS에 올릴 이미지로 저장

크기에서 정사각형이나 세로형 4:5, 스토리 9:16을 고르면 같은 문구를 인스타그램 게시물·스토리, 네이버 플레이스 소식, 카카오톡 채널에 바로 올릴 수 있는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문 앞에 붙일 A4 인쇄본과 SNS 이미지를 한 번에 만들어 두면 매장에 오는 손님과 온라인으로 찾아보는 손님 모두에게 같은 내용이 전달됩니다. 공유를 지원하는 휴대폰에서는 “이미지 공유” 버튼으로 저장 없이 바로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에 보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임시휴무 안내문에는 무엇을 꼭 적어야 하나요?

언제 쉬는지와 언제 다시 여는지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손님은 사유보다 '내일은 여는지'를 더 궁금해하기 때문에, 다시 문을 여는 날짜와 요일을 분명히 적어 주세요. 사유는 '개인 사정' 정도로 짧게 적어도 충분합니다.

휴무 사유를 자세히 적어야 하나요?

적지 않아도 됩니다. 경조사나 건강 문제처럼 사적인 일은 '개인 사정'으로 충분하고, 설비 점검이나 휴가처럼 손님이 이해하기 쉬운 사유라면 적어 두면 단골의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에도 휴무를 올려야 하나요?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손님 대부분이 가게에 오기 전에 지도 앱에서 영업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문에 붙인 안내문만으로는 헛걸음하는 손님을 막지 못합니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와 카카오맵, 배달앱의 임시휴무 설정을 함께 바꿔 두세요.

인쇄할 때 잉크를 아끼려면?

'잉크 절약'을 켜면 배경색을 빼고 테두리와 글씨에만 색을 씁니다. 흑백 프린터라면 '검정'이나 '흰 바탕' 색을 고르면 가장 또렷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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