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는 세 줄이면 충분합니다
행사 포스터에 하고 싶은 말을 모두 넣으면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멀리서 보이는 것은 제목 한 줄과 기간 한 줄 정도이고, 가까이 온 사람이 읽는 혜택도 세 줄을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위 도구는 제목 글자 수에 따라 크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니, “오픈 기념”, “1+1”, “최대 50%“처럼 짧고 강한 제목을 고르세요. 숫자가 들어간 제목은 특히 눈에 잘 띕니다.
조건은 작게라도 꼭 적어야 합니다. “일부 상품 제외”,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 “포장 주문만” 같은 조건이 없으면 계산대에서 손님과 실랑이가 생깁니다.
할인 전에 계산부터
할인 행사는 손님을 모으지만 마진을 깎습니다. 20% 할인은 판매가의 20%가 아니라 이익에서 그만큼이 빠지는 것이라, 원가율이 높은 가게일수록 훨씬 많이 팔아야 본전입니다. 행사를 정하기 전에 1+1·2+1 비교 계산기로 할인 방식별 실제 할인율과 남는 돈을 비교하고, 같은 비용이라면 다음 방문을 부르는 쿠폰·스탬프 카드가 나은지도 따져 보세요.
SNS에 올릴 이미지로 저장
크기에서 정사각형이나 세로형 4:5, 스토리 9:16을 고르면 같은 문구를 인스타그램 게시물·스토리, 네이버 플레이스 소식, 카카오톡 채널에 바로 올릴 수 있는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문 앞에 붙일 A4 인쇄본과 SNS 이미지를 한 번에 만들어 두면 매장에 오는 손님과 온라인으로 찾아보는 손님 모두에게 같은 내용이 전달됩니다. 공유를 지원하는 휴대폰에서는 “이미지 공유” 버튼으로 저장 없이 바로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에 보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리뷰를 쓰면 서비스를 주는 이벤트는 괜찮나요?
리뷰 작성 자체에 대가를 주는 것은 흔한 이벤트지만, 별점이나 칭찬 내용을 조건으로 걸면 표시광고법상 문제가 될 수 있고 배달앱·네이버 정책에도 어긋납니다. '좋은 리뷰'가 아니라 '리뷰를 남기면'으로 조건을 정하세요.
할인 행사 기간을 꼭 적어야 하나요?
적는 것이 좋습니다. 기간이 없으면 손님이 끝난 뒤에도 할인을 요구할 수 있고, 반대로 '오늘까지'처럼 실제와 다른 마감을 내세우면 거짓 광고가 될 수 있습니다.
할인을 하면 얼마나 더 팔아야 하나요?
할인율과 원가율에 따라 다릅니다. 원가율 40%인 상품을 20% 할인하면 같은 이익을 내려면 판매량이 50% 늘어야 합니다. 1+1·2+1 비교 계산기로 미리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