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이전·리모델링·폐업 안내문 만들기

가게를 옮기거나, 공사로 잠시 문을 닫거나, 장사를 마무리할 때 손님에게 알리는 A4 안내문을 만듭니다. 새 주소, 공사 기간, 감사 인사 문구를 골라 고쳐 쓰고 인쇄하세요.

문구 고르기

고른 뒤에도 아래에서 글자를 마음대로 고칠 수 있습니다.

내용

한 줄에 "요일 | 시간"처럼 세로줄(|)을 넣으면 왼쪽·오른쪽으로 나뉜 표처럼 인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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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SNS 크기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스토리, 네이버 플레이스 소식, 카카오톡 채널에 올리기 좋은 비율입니다.
글씨체

이전 안내문에는 “얼마나 가까운지”를 적으세요

가게를 옮길 때 단골이 가장 먼저 걱정하는 것은 새 자리가 멀어졌는지입니다. 그래서 이전 안내문에는 새 주소와 함께 “지금 자리에서 걸어서 3분”, “○○약국 맞은편”처럼 거리와 찾기 쉬운 표시를 적어 두면 좋습니다. 전화번호가 그대로라면 그것도 꼭 적으세요. 손님이 저장해 둔 번호로 그대로 연락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심합니다. 새 자리 약도를 함께 붙이고 싶다면 지도 앱 화면을 캡처해 안내문 옆에 따로 붙이면 됩니다.

이전 안내문은 옮기기 2~3주 전부터 붙이고, 이사한 뒤에도 원래 자리에 한 달 정도 붙여 두는 것이 좋습니다. 원래 자리에 다른 가게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건물주에게 양해를 구해 남겨 두세요.

리모델링과 폐업 안내

리모델링 안내문은 공사 기간과 다시 여는 날짜가 핵심입니다. 공사가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면 재오픈 날짜를 조금 여유 있게 적고, 일찍 열게 되면 그때 다시 알리는 편이 낫습니다. 폐업 안내문은 무엇보다 감사 인사를 담는 글입니다. 마지막 영업일을 적고, 남은 기간 동안 정성껏 모시겠다는 말과 함께 그동안의 감사를 짧게 전하면 됩니다. 손님에게 남은 적립 쿠폰이나 선불권이 있다면 언제까지 쓸 수 있는지 꼭 함께 적어 두세요.

새 자리에서 다시 시작한다면 사업자등록 정정과 영업신고 변경, 간판 허가 같은 절차를 미리 챙겨야 합니다. 업종별 인허가 체크리스트에서 순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NS에 올릴 이미지로 저장

크기에서 정사각형이나 세로형 4:5, 스토리 9:16을 고르면 같은 문구를 인스타그램 게시물·스토리, 네이버 플레이스 소식, 카카오톡 채널에 바로 올릴 수 있는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문 앞에 붙일 A4 인쇄본과 SNS 이미지를 한 번에 만들어 두면 매장에 오는 손님과 온라인으로 찾아보는 손님 모두에게 같은 내용이 전달됩니다. 공유를 지원하는 휴대폰에서는 “이미지 공유” 버튼으로 저장 없이 바로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에 보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게를 옮기면 사업자등록도 바꿔야 하나요?

네. 사업장을 옮기면 사업자등록 정정 신고를 해야 하고, 음식점처럼 영업신고가 필요한 업종은 새 주소로 영업신고도 다시 하거나 변경해야 합니다. 관할 세무서와 구청 위생과에 이전 전에 미리 확인하세요.

폐업할 때 손님에게 남은 쿠폰이나 선불권은 어떻게 하나요?

적립 쿠폰과 선불 이용권은 손님에게 돌려줘야 할 돈일 수 있습니다. 폐업 안내문을 붙일 때 남은 쿠폰과 선불권을 언제까지 쓰거나 환불받을 수 있는지 함께 적어 두세요.

리모델링 기간 동안 배달은 어떻게 하나요?

배달앱에서 '임시 휴업'이나 '영업 일시정지'를 설정하세요. 설정하지 않으면 주문이 들어왔다가 취소되면서 가게 평가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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