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안내문은 날짜를 하루 단위로 보여 주세요
명절 연휴에는 손님마다 궁금한 날이 다릅니다. 연휴 첫날 장을 보려는 손님도 있고, 연휴 마지막 날 문을 여는지 궁금한 손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연휴 내내 쉬는 것이 아니라면 날짜별로 영업 여부를 나눠 적는 것이 가장 친절합니다. 위 도구의 “설 당일만 휴무” 문구처럼 본문에 “2월 7일(일) | 휴무”, “2월 8일(월) | 12:00 ~ 20:00”처럼 세로줄을 넣어 적으면 왼쪽에 날짜, 오른쪽에 시간이 정렬된 표로 인쇄됩니다.
연휴 날짜는 해마다 바뀌니 달력을 꼭 확인하세요. 2027년 설 연휴는 2월 6일(토)부터 8일(월)까지이고, 설날이 일요일과 겹쳐 2월 9일(화)이 대체공휴일입니다. 2027년 추석 연휴는 9월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입니다. 문구 예시에 들어 있는 날짜는 이 달력을 기준으로 했지만, 가게가 실제로 쉬는 날에 맞춰 고쳐 쓰면 됩니다.
연휴 장사, 쉴까 열까
명절 연휴는 업종에 따라 대목이 되기도 하고 손님이 뚝 끊기기도 합니다. 주택가 식당과 카페는 귀성객이 빠져 한산한 경우가 많고, 관광지나 역 근처, 떡집과 정육점, 꽃집은 오히려 연휴 직전이 가장 바쁩니다. 직원이 있는 5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공휴일과 대체공휴일에 일한 직원에게 휴일근로수당(통상임금의 1.5배)을 줘야 하므로, 연휴에 문을 열 때는 야간·연장·휴일 수당 계산기로 인건비를 먼저 따져 보세요.
연휴에도 문을 연다면 그것 자체가 좋은 홍보가 됩니다. “연휴에도 정상 영업” 문구를 고르고 영업시간을 함께 적어 두면, 문 연 가게를 찾는 손님에게 눈에 띄는 안내가 됩니다.
SNS에 올릴 이미지로 저장
크기에서 정사각형이나 세로형 4:5, 스토리 9:16을 고르면 같은 문구를 인스타그램 게시물·스토리, 네이버 플레이스 소식, 카카오톡 채널에 바로 올릴 수 있는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문 앞에 붙일 A4 인쇄본과 SNS 이미지를 한 번에 만들어 두면 매장에 오는 손님과 온라인으로 찾아보는 손님 모두에게 같은 내용이 전달됩니다. 공유를 지원하는 휴대폰에서는 “이미지 공유” 버튼으로 저장 없이 바로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에 보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명절 휴무 안내문은 언제 붙이는 것이 좋나요?
연휴 시작 일주일에서 열흘 전에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단골 손님이 미리 장을 보거나 예약을 조정할 시간이 생기고, 연휴 직전에 몰리는 주문을 예상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대체공휴일에도 쉬어야 하나요?
가게는 정해진 의무가 없으니 사장님이 정하면 됩니다. 다만 직원이 있는 5인 이상 사업장은 공휴일과 대체공휴일이 유급휴일이라, 그날 직원이 일하면 휴일근로수당을 줘야 합니다. 쉴지 열지 정할 때 인건비도 함께 계산해 보세요.
날짜마다 영업시간이 다르면 어떻게 적나요?
'설 당일만 휴무' 문구처럼 본문에 '2월 7일(일) | 휴무'처럼 날짜와 시간을 세로줄로 나눠 적으면 표처럼 깔끔하게 인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