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는 정해 두지 않으면 사장 몫
가게 청소는 누가 할지 정하지 않으면 결국 사장님이나 가장 성실한 직원이 다 하게 됩니다. 구역을 나누고 요일마다 당번을 정해 두면 서로 미루는 일이 줄고, 빠진 곳이 있으면 누가 맡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구역과 사람을 적기만 하면 일주일치 당번표를 자동으로 채웁니다.
두 가지 배정 방식
“요일마다 돌아가며”는 같은 구역을 날마다 다른 사람이 맡고, 주가 바뀌면 순서가 밀려 공평하게 돌아갑니다. “구역마다 고정”은 한 사람이 한 구역을 계속 맡는 방식으로, 주방은 주방 직원이, 홀은 홀 직원이 맡는 가게에 맞습니다. 지난주와 다음 주 버튼으로 다른 주의 표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인쇄해서 붙이기
표의 각 칸에는 당번 이름과 체크 칸이 있어, 끝낸 사람이 표시하면 됩니다. 직원 근무표와 함께 붙여 두면 그날 출근한 사람이 당번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근무표 만들기도 함께 쓰세요. 후드나 덕트처럼 몇 달에 한 번 하는 큰 청소는 소모품 교체 주기표로 따로 관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돌아가며"는 어떻게 순서를 정하나요?
구역과 요일에 따라 사람을 차례로 배정하고, 다음 주로 넘어가면 순서가 한 칸씩 밀립니다. 그래서 같은 사람이 매주 화장실만 맡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쉬는 날은 어떻게 하나요?
쉬는 요일을 누르면 그 요일 칸은 빗금으로 비워지고 당번 순서에서 빠집니다. 정기 휴무일을 한 번 정해 두면 이 기기에 저장됩니다.
구역마다 할 일도 적을 수 있나요?
구역 칸에 "화장실 | 변기·세면대·휴지 채우기"처럼 세로선(|) 뒤에 할 일을 적으면 표의 구역 이름 아래에 작게 인쇄됩니다. 처음 온 직원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