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인상 효과 계산기

가격을 올렸을 때 손님이 몇 %까지 줄어도 이익이 그대로인지 계산합니다. 지금 가격, 올릴 가격, 원가, 하루 판매량을 넣으면 인상 후 같은 이익을 내는 판매량과 한 달 이익 변화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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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예상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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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으면 0, 5, 10을 차례로 넣어 보세요. 아래 표에 여러 경우를 함께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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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계산 중…

계산 결과는 참고용입니다. 세금·보험료처럼 기관이 정하는 금액은 고지서와 신고 화면의 금액이 기준입니다. 입력한 값은 이 기기에만 저장됩니다.

가격을 올려도 이익이 줄지 않는 범위

가격 인상을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손님이 줄어들까 하는 걱정입니다. 그런데 가격을 올리면 하나 팔 때 남는 돈이 늘어나기 때문에, 손님이 어느 정도 줄어도 전체 이익은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8천 원짜리 메뉴의 원가가 3,400원이라면 지금은 하나에 4,600원이 남습니다. 9천 원으로 올리면 5,600원이 남으니, 손님이 약 17.9% 줄어도 이익은 같습니다. 하루 80개를 팔던 가게라면 66개 정도만 팔아도 이전과 같은 돈을 버는 셈입니다.

인상률은 12.5%인데 손님이 17.9%까지 줄어도 된다는 것은, 마진이 얇은 메뉴일수록 가격 인상의 효과가 크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원가율이 높은 메뉴는 작은 인상만으로도 이익 구조가 많이 개선됩니다.

손님이 줄면 어떻게 되는지 미리 보기

“이렇게 되면?” 칸에 예상하는 손님 감소율을 넣으면 그 경우 한 달 이익이 올리기 전보다 얼마나 늘거나 줄어드는지 바로 나옵니다. 감소율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결과 아래 표가 손님이 0%, 5%, 10%, 15%, 20% 줄었을 때와 이익이 같아지는 지점을 한 줄씩 나란히 보여 주니, 어느 정도까지 버틸 수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기본값처럼 8,000원짜리를 9,000원으로 올리면 손님이 10% 줄어도 판매량이 그대로일 때보다 덜하긴 해도 여전히 이익은 늘고, 18% 가까이 줄어야 올리기 전과 같아집니다.

계산한 다음 할 일

계산 결과를 보고 인상을 결정했다면, 인상 이유와 적용일을 담은 안내문을 미리 붙여 두세요. 가격 인상 안내문에서 문구를 고르고 메뉴별 인상 전후 가격표를 함께 인쇄할 수 있습니다. 인상 후에는 한두 달 동안 하루 판매량을 기록해서 계산기의 “같은 이익을 내는 판매량”과 비교해 보면, 인상이 실제로 도움이 됐는지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격을 올리면 손님이 얼마나 줄어드나요?

업종과 상권, 단골 비중에 따라 크게 다르고 미리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대신 이 계산기로 "몇 %까지 줄어도 괜찮은지"를 먼저 알아두면, 인상 후 한두 달 판매량을 보고 판단하기 쉽습니다.

한 번에 크게 올리는 것과 조금씩 올리는 것 중 어느 쪽이 나은가요?

손님이 체감하는 거부감은 인상 폭이 클수록 커지는 경향이 있어 작은 폭으로 나누는 가게가 많습니다. 다만 자주 올리면 "또 올렸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니, 원가 상승이 누적됐을 때 한 번에 정리하고 이유를 분명히 안내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인상을 손님에게 어떻게 알리면 좋을까요?

1~2주 전에 매장과 배달앱에 안내문을 올리고, 원재료나 인건비 같은 이유를 짧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 인상 안내문 도구에서 정중한 문구와 메뉴별 인상 전후 가격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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