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상품도 마켓마다 남는 돈이 다릅니다
오픈마켓은 카테고리마다 판매 수수료가 다르고, 마켓끼리도 요율 차이가 납니다. 2만 5천 원짜리 상품이라면 수수료 1%p 차이가 개당 250원이고, 한 달에 500개를 팔면 12만 5천 원이 됩니다. 원가와 택배비를 빼고 남는 돈이 크지 않은 상품일수록 이 차이가 이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위 계산기에 판매가와 원가, 마켓별 수수료율을 넣으면 마켓마다 수수료와 남는 돈을 나란히 보여 주고 가장 많이 남는 곳을 알려 줍니다. 마켓 이름이 없는 곳은 기타 마켓 칸에 수수료율을 넣으면 함께 비교됩니다.
수수료가 낮은 곳이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
수수료가 낮아도 손님이 적은 마켓이라면 판매량이 적어 전체 이익은 오히려 작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두세 곳에 함께 올려 보고 한두 달 동안 마켓별 판매량과 남는 돈을 비교한 뒤 집중할 곳을 정하는 방법을 많이 씁니다. 마켓별 판매가를 정할 때는 온라인 판매가 역산에 각 마켓의 수수료율을 넣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오픈마켓 수수료율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각 마켓 판매자센터의 카테고리 수수료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마켓이라도 카테고리와 할인 행사 참여 여부에 따라 요율이 달라지고, 기본값으로 넣어 둔 숫자는 예시일 뿐이니 꼭 내 카테고리 요율로 바꿔 넣으세요.
여러 마켓에 같은 가격으로 올려야 하나요?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마켓마다 수수료와 손님층이 달라서 마켓별로 가격을 다르게 정하는 판매자가 많습니다. 다만 같은 상품을 여러 곳에 올리면 재고 관리가 복잡해지니 통합 관리 방법을 함께 정해 두세요.
수수료 외에 더 드는 비용이 있나요?
광고비, 할인 쿠폰 부담분, 반품 배송비, 일부 마켓의 서버 이용료나 부가 서비스 이용료가 있습니다. 이 비용들은 상품마다 다르니 한 달 정산 내역에서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