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크기를 줄이면 택배비가 줄어듭니다
택배비는 작은 차이가 쌓여 큰돈이 되는 비용입니다. 세 변의 합이 101cm인 상자는 100cm 구간을 넘어 한 단계 비싼 요금을 내야 하는데, 상자 높이를 2cm만 줄여도 아래 구간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하루 30개를 보낸다면 구간 하나 차이로 한 달에 수십만 원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위 계산기에 상자 치수와 무게를 넣으면 세 변의 합과 부피무게가 나오고, 아래 요금표에서 해당하는 구간을 찾아 줍니다. 요금표에 계약한 택배사의 구간과 요금을 넣어 두면 이 기기에 저장되니, 다음에 다른 상자를 잴 때도 바로 요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택배비를 판매가에 반영하세요
무료배송으로 팔 생각이라면 택배비가 곧 원가의 일부입니다. 구간별 요금을 확인했다면 온라인 판매가 역산의 택배비 칸에 넣어 판매가를 정하세요. 직접 배송하거나 퀵으로 보낸 물건은 인수증을 받아 두면 분실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택배 요금은 무게로 정하나요, 크기로 정하나요?
국내 택배는 대부분 세 변의 합(가로+세로+높이)과 무게를 함께 보고, 둘 중 더 높은 구간의 요금을 받습니다. 가벼워도 상자가 크면 비싼 구간이 될 수 있습니다.
부피무게는 언제 쓰나요?
항공 화물과 해외 특송, 일부 물류 서비스는 실제 무게와 부피무게 중 큰 값으로 요금을 정합니다. 부피무게는 보통 가로×세로×높이(cm)를 6000으로 나눠 구하지만, 회사에 따라 5000을 쓰기도 합니다.
요금표의 기본 구간은 정확한가요?
기본으로 넣어 둔 80cm·2kg부터 160cm·20kg까지의 구간은 흔히 쓰는 예시입니다. 택배사와 계약 조건마다 구간이 다르니 실제 계약서의 구간과 요금으로 바꿔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