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유지 서약서 양식

레시피, 거래처와 단가, 손님 정보처럼 가게의 비밀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범위와 기간을 정해 서약서로 남깁니다.

서약하는 사람

지킬 비밀

비밀의 범위

회사

작은 가게의 비밀

동네 가게도 지켜야 할 비밀이 있습니다. 오래 다듬어 온 양념 배합, 좋은 재료를 싸게 받는 거래처와 단가, 단골 손님 연락처, 매출 숫자는 다른 가게로 넘어가면 바로 손해가 됩니다. 비밀유지 서약서는 직원에게 무엇이 비밀인지 알려 주고, 이를 지키겠다는 약속을 서명으로 남기는 서류입니다.

범위와 기간을 정하기

양식에서 비밀의 범위를 레시피·조리법, 거래처·단가, 손님 정보, 매출 등에서 고르고, 그 밖의 비밀을 더 적을 수 있습니다. 퇴사 후에도 정한 기간 동안 비밀을 지키고, 퇴사할 때 가게 자료를 돌려주며, 위반하면 손해를 배상한다는 문장이 들어갑니다. 무엇이 비밀인지 구체적일수록 나중에 인정받기 쉽습니다.

서약서만으로는 부족하다

영업비밀로 보호받으려면 가게가 비밀로 관리해 왔다는 사실이 필요합니다. 레시피는 정량을 적은 문서를 따로 두고 보는 사람을 정하며, 레시피 인분 늘리기나 메뉴 원가 계산기에 적은 내용도 공용 기기라면 관리에 신경 쓰세요. 동업을 준비 중이라면 동업 전 체크리스트에도 비밀과 경업 항목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레시피도 비밀로 보호받을 수 있나요?

가게가 비밀로 관리해 온 레시피나 조리법은 영업비밀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게가 실제로 비밀로 관리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므로, 서약서를 받고 레시피 노트를 아무나 보지 못하게 하는 등 관리 노력을 함께 해야 합니다.

퇴사 후 같은 업종에서 일하지 말라고 써도 되나요?

비밀을 지키라는 약속과 다른 가게에서 일하지 말라는 경업금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지나치게 긴 기간이나 넓은 지역의 경업금지는 직업 선택의 자유를 이유로 효력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 양식은 비밀 유지에 집중합니다.

퇴사 후 몇 년 동안 지키게 하면 되나요?

정해진 기간은 없지만 1~3년 정도로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밀의 성격에 비해 기간이 지나치게 길면 다툼이 생겼을 때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확인한 자료: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2026.10.2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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