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는 시간을 줄이는 라벨
창고에서 물건을 찾느라 시간을 쓰거나 직원이 바뀔 때마다 위치를 다시 알려 줘야 한다면 선반에 라벨부터 붙여 보세요. 이 도구는 한 줄에 하나씩 적은 이름으로 라벨을 만들고, “음료, 냉장 1번”처럼 쉼표 뒤에 적은 말은 작은 글씨로 넣어 줍니다. 왼쪽에 색 띠가 들어가 카테고리를 색으로 나누기도 쉽습니다.
라벨지와 일반 종이
라벨지를 고르면 각 칸 위치에 정확히 맞춰 인쇄됩니다. 라벨지가 없다면 일반 A4 16개를 골라 인쇄한 뒤 잘라서 테이프로 붙여도 됩니다. 냉장고나 물기가 있는 곳에는 방수 라벨지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재고 관리와 함께
선반 라벨을 붙인 뒤 재고 실사를 하면 위치별로 세기가 쉬워집니다. 상품마다 가격 스티커가 필요하면 가격 라벨 도구를, 바코드가 필요하면 바코드 라벨 도구를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어떤 라벨지를 사야 하나요?
14칸(99.1×38.1mm)은 선반 앞쪽에 붙이기 좋은 가로로 긴 크기이고, 8칸(99.1×67.7mm)은 박스나 수납함에 붙이기 좋은 큰 크기입니다. 문구점이나 온라인에서 칸 수와 크기로 찾으면 됩니다.
라벨 위치가 조금씩 어긋나요.
라벨지마다 위쪽과 왼쪽 여백이 1~2mm씩 다릅니다. 일반 종이에 한 장 인쇄해 라벨지와 겹쳐 본 뒤 위치 조정 칸에 어긋난 만큼 mm로 넣으면 맞습니다.
같은 라벨을 여러 장 만들려면요?
"줄마다 몇 장씩"에 숫자를 넣으면 줄마다 그만큼 복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