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벨이 없을 때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 주문 순서가 섞이면 같은 음식을 두 번 만들거나 순서를 놓치기 쉽습니다. 진동벨을 들이기 전이라면 종이 번호표만으로도 순서를 지킬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번호를 세 자리로 크게 찍고, 위에는 가게 이름, 아래에는 “번호를 부르면 카운터로 와 주세요” 같은 안내를 넣어 줍니다.
반으로 잘라 두 장으로
기본 설정은 한 칸을 반으로 나눠 손님용과 가게용을 함께 찍는 방식입니다. 손님에게 한쪽을 주고 나머지는 주문서에 붙여 두면 포장 주문이 많을 때 특히 헷갈리지 않습니다. 칸이 작아 보이면 24개/장 크기로 바꾸면 됩니다.
출력과 보관
자르는 선을 켜 두면 재단기나 가위로 자를 위치가 표시됩니다. 번호표를 묶음으로 만들어 두려면 100번 단위로 나눠 출력해 고무줄로 묶어 두면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손님용·가게용은 어떻게 쓰나요?
번호표를 가운데 점선에서 잘라 왼쪽은 손님에게 주고 오른쪽은 주문서나 포장 봉투에 붙여 두면, 음식이 나왔을 때 같은 번호를 맞춰 보기 쉽습니다. 한 장으로 쓰려면 체크를 해제하세요.
번호가 많으면 몇 장이 나오나요?
40개/장으로 고르면 1번부터 200번까지 A4 다섯 장입니다. 한 번에 1,000개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번호를 다시 쓰려면요?
두꺼운 종이에 인쇄하고 코팅하면 돌려받아 계속 쓸 수 있습니다. 매일 새로 쓰는 가게라면 일반 종이에 출력해 묶어 두고 한 장씩 뜯어 쓰는 편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