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휴무·정기휴무 안내 문구 모음, 상황별로 바로 쓰는 예시

2026.10.27

문을 닫는 날은 짧은 안내문 한 장이 손님과의 약속을 대신합니다. 손님이 헛걸음을 하고 돌아가면 그날 매출보다 다음 방문을 잃는 것이 더 아깝기 때문에, 휴무 안내는 미리, 그리고 손님이 궁금해할 내용을 빠짐없이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내문에 꼭 들어가야 할 것

휴무 안내문에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쉬는지, 언제 다시 여는지, 급한 일이 있을 때 연락할 곳이 들어가야 합니다. 쉬는 이유는 짧게 적어도 충분합니다. 날짜는 “다음 주 화요일”처럼 쓰지 말고 “11월 4일(수)“처럼 날짜와 요일을 함께 적어야 안내문을 늦게 본 손님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예약 손님이나 단골에게는 안내문과 별도로 문자를 보내 두면 좋습니다.

상황별 예시 문구

가게 사정으로 갑자기 쉴 때는 “가게 사정으로 11월 4일(수) 하루 쉽니다. 5일(목)부터 정상 영업합니다. 찾아 주신 손님께 죄송합니다.“처럼 짧게 적습니다. 명절에는 “설 연휴 동안 쉬어 갑니다. 쉬는 날: 2월 6일(토)~9일(화), 10일(수)부터 정상 영업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처럼 인사를 함께 넣으면 분위기가 부드럽습니다. 여름휴가라면 “재충전을 위해 여름휴가를 다녀오겠습니다. 더 맛있는 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처럼 다시 돌아올 이유를 담아 보세요.

내부 공사로 쉴 때는 “더 쾌적한 공간을 위해 내부 공사를 진행합니다. 공사 기간: 11월 16일(월)~22일(일), 23일(월) 다시 문을 엽니다.“처럼 기간과 이유를 함께 알리고, 경조사로 쉴 때는 “집안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쉽니다.“처럼 자세한 사정은 적지 않아도 됩니다. 재료 소진으로 일찍 마감할 때는 “오늘 준비한 재료가 모두 떨어져 일찍 마감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처럼 다음 날을 기약하는 말로 끝내면 아쉬움 대신 기대를 남길 수 있습니다.

정기휴무는 영업시간표에 함께

매주 같은 요일에 쉰다면 따로 휴무 안내문을 붙이기보다 영업시간 안내판에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를 함께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브레이크타임과 마지막 주문 시간도 같은 판에 넣으면 손님이 문 앞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영업시간도 함께 바꾸기

안내문을 붙였다면 네이버 플레이스, 카카오맵, 배달앱의 영업시간과 임시휴무도 같이 바꿔야 합니다. 요즘은 지도에서 영업 중인지 확인하고 오는 손님이 많아서, 온라인 정보가 그대로면 문 앞의 안내문은 헛걸음을 막지 못합니다. 사장도구의 휴무 안내문 만들기는 날짜와 사유를 고르면 A4 안내문을 만들어 주고, 명절 휴무 안내문은 연휴 날짜를 골라 인사말과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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