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묻는 질문은 벽에 답해 두세요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묻는 손님, 화장실이 어디냐고 묻는 손님, 주차되냐고 묻는 손님에게 일일이 답하다 보면 바쁜 시간이 더 바빠집니다. 이런 질문은 답이 늘 같으니 안내문으로 붙여 두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위 도구에서 “와이파이” 문구를 고르면 와이파이 이름과 비밀번호가 표처럼 크게 인쇄되고, 테이블마다 놓을 작은 크기가 필요하면 인쇄 후 반으로 잘라 써도 됩니다.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숫자와 영문을 헷갈리기 쉽습니다. 0과 O, 1과 l처럼 비슷한 글자는 피해서 비밀번호를 정하고, 안내문의 글씨체는 “단정한 고딕”을 고르면 글자가 더 또렷하게 구분됩니다.
화장실과 주차는 위치를 구체적으로
상가 건물의 공용 화장실은 손님이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건물 2층 왼쪽 끝”, “엘리베이터 옆 복도”처럼 위치를 구체적으로 적고, 화장실 문 앞에는 매장 이용 안내로 “깨끗하게 사용해 주세요” 같은 부탁을 붙여 두면 좋습니다. 주차 안내는 무료 시간과 초과 요금, 확인 방법을 함께 적어야 계산대에서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SNS에 올릴 이미지로 저장
크기에서 정사각형이나 세로형 4:5, 스토리 9:16을 고르면 같은 문구를 인스타그램 게시물·스토리, 네이버 플레이스 소식, 카카오톡 채널에 바로 올릴 수 있는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문 앞에 붙일 A4 인쇄본과 SNS 이미지를 한 번에 만들어 두면 매장에 오는 손님과 온라인으로 찾아보는 손님 모두에게 같은 내용이 전달됩니다. 공유를 지원하는 휴대폰에서는 “이미지 공유” 버튼으로 저장 없이 바로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에 보낼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손님이 직접 치지 않아도 되게 하려면 QR코드 만들기에서 찍으면 바로 연결되는 와이파이 QR을 만들어 테이블에 세워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와이파이 QR 코드도 넣을 수 있나요?
이 안내문은 글자로 된 안내이고, 휴대폰 카메라로 찍으면 바로 연결되는 와이파이 QR은 kqr.info의 와이파이 QR 만들기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두 장을 나란히 붙이면 QR을 쓰지 않는 손님도 비밀번호를 볼 수 있습니다.
화장실 비밀번호를 안내문에 적어도 되나요?
손님만 쓰게 하려면 비밀번호를 영수증이나 계산대에서 알려 주고, 안내문에는 위치만 적는 편이 낫습니다. '고객 전용 화장실' 문구를 쓰면 외부인 이용을 정중하게 거절할 수 있습니다.
주차 요금을 안내문에 적어야 하나요?
무료 시간과 초과 요금, 주차 확인 방법(영수증 제시, 차량번호 등록 등)을 적어 두면 계산할 때 묻는 일이 줄어듭니다. 건물 주차장이라면 관리 규정을 먼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