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구에게 보내면 되는지 한 번에
공동구매나 동업 비용처럼 여러 사람이 따로 돈을 냈을 때, 1인당 얼마씩인지 계산하는 것은 쉬워도 누가 누구에게 얼마를 보내야 하는지 정리하는 것은 번거롭습니다. 위 계산기는 각자 낸 돈과 1인당 부담액의 차이를 구한 뒤, 많이 낸 사람에게 덜 낸 사람이 보내는 방식으로 이체 횟수가 가장 적게 짝을 지어 줍니다.
세 사람이 각각 12만 원, 0원, 4만 5천 원을 냈다면 1인당 부담은 5만 5천 원이고, 이사장이 김사장에게 5만 5천 원, 박사장이 김사장에게 1만 원을 보내면 정산이 끝납니다.
큰 돈을 주고받을 때는 기록을 남기세요
정산 금액이 크다면 이체할 때 메모에 내용을 적고, 현금으로 주고받았다면 영수증이나 현금보관증을 써 두면 나중에 기억이 엇갈릴 일이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똑같이 나누지 않는 경우도 되나요?
지금은 모두 똑같이 나누는 방식만 계산합니다. 지분 비율이 다르다면 각자의 부담액을 먼저 정한 뒤, 낸 돈과 부담액의 차이를 직접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름과 금액은 어떻게 넣나요?
한 줄에 한 사람씩 "이름 금액" 형태로 넣으면 됩니다. 금액에 콤마나 '원'이 붙어 있어도 되고, 돈을 내지 않은 사람도 0으로 넣어야 인원에 포함됩니다.
동업 정산을 할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정산 내용을 날짜와 함께 기록하고 서로 확인한 뒤 이체하세요. 동업이라면 처음부터 비용 분담과 이익 배분 방식을 동업계약서에 적어 두는 것이 다툼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